[블로그] 워뇨띠 매매법 (정리 by GPT)

워뇨띠 수익률

 

아래 글은 예전에 작성한 '워뇨띠 매매법'에 대한 글입니다.

 

[블로그] about 워뇨띠 매매법

 

AI 시대에 맞춰서 내용을 깔끔하게 다시 정리했습니다.

---

1. 기본 배경 및 시드 성장

• 20대 추정
• 2017년 12월 약 632만 원으로 업비트 시작 →
  2021년 2월 약 632억 달성 (1만 배↑) →
  2021년 8월 약 2340억 달성
• 실제 시드는 비공개, 추정치 4000억
• 계산 상 연평균으로 보면 일평균 0.8%, 월평균 27% 복리

---

2. 현물 vs 선물

• 600만 ~ 3000만 시드: 현물 매매
• 3000만 원 이상 시드: 선물 매매
• 선물 1배 숏
  • 하락 시: 숏 포지션은 이익, 현물은 손실
  • 상승 시: 숏 포지션은 손실, 현물은 이익
  • 펀딩비 이슈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원금 보존 + 약간의 이득” 역할

---

3. 초기 시드가 적을 때의 매매 방식

• 초반: 비트·알트 가리지 않고 현물로 단타 (3000만 원까지 불림)
• 이후: 선물 시드의 1/5만 10배 격리로 매매 (주로 비트코인)
• 낯익은 패턴이 나오거나 자신 있는 자리에서만 스캘핑 위주 진입
• 차트는 과거에 오래 본 경험을 토대로, 지금은 하루 4시간 집중

---

4. 진입/손절/익절에 대한 태도

• 진입: 아는 패턴이 확실하게 보이는 구간 → 원하는 자리보다 1% 정도 일찍 진입
• 손절:
  • 방향성 근거(추세/패턴)가 있으면 버팀
  • 손실이 크게 났을 때는 시간을 두고 멘탈 회복 후 재진입
  • 구체적인 손절 %는 없으나, 보통 3~5%쯤에서 멘탈 흔들리면 손절
• 익절: 아는 구간이 끝났다고 판단되면 바로 익절

---

5. 리스크 관리 및 매매 원칙

1. 리스크 관리 + FOMO 방지가 최우선
2. 선물 시드 = 1/5만 10배 격리
   • 전체 시드 중 30%만 실질적 위험(청산) 구간으로 설정
   • 청산당해도 전체 시드 중 일부만 잃도록 구조 설계
   •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는 철칙
3. 이익 발생 시 20%는 즉시 출금
4. 시드 분배법(2:4:4)
   • 2: 절대 안전자산(코인판에 절대 안 넣음)
   • 4: 입금은 안 했지만, 언제든 입금 가능한 예비 시드
   • 4: 실제 트레이딩에 사용하는 시드
     • 여기서도 1/3~1/4만 선물 격리 (10~15배) → 청산당해도 추간(추가 입금) 없이 재도전

---

6. 매매 공부 및 차트 활용

• 차트 보는 습관: 오랫동안 많은 시간 투자, “매매 경험”을 가장 중시
• 보조지표: MACD, RSI, 볼린저밴드 등은 초보들이 쉽게 접근하지만 의존은 비추
• 가장 신뢰하는 지표: 캔들, 거래량
• 캔들 패턴: 이론학습보다는 직접 매매 경험으로 익힘
• 이평선: 기본 세팅으로 추세 판단·반등 근거 정도로만 사용
• 기본적 분석(FA): 별도 참고해 본 적은 있으나 실전 매매엔 크게 도움 안 됨

---

7. 승률 vs 손익비

• 초기 시드가 적을 때: 승률을 더 중시
  • 손익비(한 번에 크게 먹는 것)보다는 꾸준히 이기는 게 중요
  • ‘한방’을 노리다 한 번에 망할 위험이 큼

---

8. 그 외 특징적 답변

• 알트코인 거래 시 비트코인 차트를 반드시 참고
• 선물 장기 보유: 거의 안 함 (숏 1배 정도만 예외)
• 헷징: 자주 활용 (선물 거래소에 보유한 비트코인에 대한 헷징)
• 매물대, 지지·저항: 캔들 패턴 안에 녹아 있으므로 추가로 보지 않아도 된다고 봄
• 분할 매매: 시장 유동성이 낮거나 변동성이 클 때 필수적으로 분할 진입·분할 청산

---

핵심 요약

1. 장시간 차트 관찰 + 스캘핑 경험 축적으로 독자적 패턴 이해
2. 시드를 쪼개서 리스크를 제한적으로만 지고, 절대 안전자산을 확보
3. 높은 승률을 통해 꾸준히 성장 (한방주의 지양)
4. 차트(캔들) & 거래량 중심으로 판단하되, 보조지표 의존은 낮춤
5. 심리 관리(손절 시기, FOMO 방지)가 매우 중요
6. 익절 시 일부(20%) 즉시 출금으로 실현 이익을 확보

---

결론적으로 “워뇨띠”의 방법론은
오랜 시간 차트를 관찰하며 익숙해진 패턴 위주로 매매 + 제한적 레버리지 + 철저한 시드 분산
로 요약할 수 있으며, 그 핵심은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끊임없이 시장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고 생존하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