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9 [chatGPT] OpenAI에서 제공하는 GPT사용 전략 6가지(번역) Open AI에 가보면 chatGPT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서가 있습니다. 역시 오리지날은 확실히 다르네요. 예시 한땀 한땀 훌륭합니다. 확인해 보시죠. ※ 이 내용은 영어가 짧은 제가 GPT의 도움을 받아서 번역한 것입니다. 의역과 기계번역이 난무합니다. 분량상 생략된 내용도 많습니다.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방문하세요. OpenAI API Explore developer resources, tutorials, API docs, and dynamic examples to get the most out of OpenAI's platform. platform.openai.com 혹시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내용이 있으면 예시를 프롬프트에 입력해 보면 됩니다. 출력되.. 2023. 6. 16. [분석] 텀블벅 펀딩 실패 기록(feat. chatGPT) [출간예정] "튜닝; 40대 아재의 자동차 튜닝 기록"(with 텀블벅) 출판사가 책은 안 내고 맨날 chatGPT나 갖고 놀고~... 반성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다음 책 예고편 올립니다. 이번에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책입니다. 말 그대로 차 좋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저 thothbooks2023.tistory.com 출간 예정인 책을 텀블벅을 통해 펀딩을 진행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어요. 책 가격은 10,800원 펀딩 목표금액 660,000원 목표 후원수 66명 이상 첫번째 펀딩이었고, 준비나 과정도 계획적이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책은 출간 예정이라서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모름지기 사업가라면 실패한 프로젝트라도 실패한 원인을 찾고 분석해야 하는 법!.. 2023. 6. 14. [잡생각] 인터넷, GPT, 학습의 중요성 인터넷이 대중에 퍼지기 시작한 1990년대 중반 이후 검색사이트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일부의 사람들이 학습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합니다. 어차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know-how'는 쉽게 찾는다. 'know-where'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은 정보에 대한 액세스가 전보다 더 중요해짐을 의미했습니다. 단지 특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보다는 어디에서 그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죠. 인터넷이 커져가고 검색 엔진 같은 도구들이 발전하면서 정보의 진입장벽은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사람들이 똑똑해졌나요? 기술 발전의 빅뱅이 도래한다거나, 기술의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졌나요? 인간이 가진 정보가 책이나 문서에서 인터넷으로 이동.. 2023. 6. 9. [잡생각] chatGPT는 어디로 갔나? 아~ 오늘 제목 어그로 빨 좀 받습니다. 제목을 정확하게 수정하면 " chatGPT의 결과물은 다 어디로 갔나?"입니다. AI의 세계에서 chatGPT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지나지 않죠(x라 큰 카테고리~) 그림을 그려주는 AI가 인간을 제치고 상을 받은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프롬프트는 사람이 만들어야 했기에, 그 일은 저작권 논란의 불씨가 되기도 했습니다. (AI는 도구냐?, 흠 ~ 어려운 주제입니다) 멀리 보지 말고 제가 몸담고 있는 출판업계 및 후리랜서 시장에서만 생각해 보죠 GPT로 돈 벌기, 정말 HOT한 주제입니다. 관련된 전자책이나 강연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반증입니다. 블로그 자동화 글 뽑기 유튜브 숏츠 만들기 소설 쓰기 업무자동화하기 영어공부하.. 2023. 6. 2. [잡생각] 철학이 필요한 나라 어릴 적 보던 만화나 영화는 항상 착한 놈과 나쁜 놈의 대결이었다. 결과는 언제나 착한놈의 승~!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무언의 세뇌를 받으며 살아왔고, 세상에 정의가 존재함을 믿는다. 진짜 세상이 그런가? 나쁜 놈들이 착한 놈들 등쳐먹고, 정의는 힘 있는 자들의 것이다. 절대 선악은 없다. 착한놈과 나쁜 놈의 구별이 의미가 있나? 세상이 원래 이런건가? 아니면 지금에 와서 이렇게 된 건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결핍된 건 확실히 알겠다. 생각. 우리의 어깨 위에 달린 그것, 익스테리어로서는 빵점이면서(내껀 그렇다), 에너지는 오지게 쳐묵쳐묵 하는 그것. 그것은 '생각'이란걸 하는 기관이다. 원초적 본능에 따라 움직이기만 할 거면 그다지 필요 없는 기관이다. 이렇게 클 필요 없다... 2023. 5. 3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