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름은 좀 있어 보입니다
chatGPT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진입장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어에 약한 분들도 있을 것이고, 뭔가 너드스러운 느낌의 이름들과 나와는 그닥 상관없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생각의 콤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저는 꼭,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과도기를 지나서 안정의 시기에 이르면, 사용자 위주로 굉장히 편하게 사용가능한 앱이나 환경이 조성되겠죠.
하지만 모든 기회는 언제 잡는다? 먼저 시작해야 잡는다.
'먼저'가 언제다? 지금이다.
네 뭐 제 생각일 뿐이고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거창하게 얘기했지만, 쉽게 배울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선 글에서도 잠깐 링크만 걸어뒀는데
느므느므 훌륭한 것이라 따로 빼놨습니다.
러닝 프롬프트
단순합니다. 저기 대문에 초록색 버튼 누르면 바로 시작
어라 다 영어죠.
오른쪽 상단에서 한글을 선택해 주세요
내용이 한글로 바뀝니다.
그런데!!
모든 항목이 다 한글화 된 것은 아니더라고요.
왼쪽 인덱스를 보면 "Applied Prompting"부터는 그대로 영어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이트를 통째로 번역해서 보기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 한국어으(로) 번역'을 눌러주시면
인덱스 메뉴 전체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 브라우저는 edge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brave를 사용하는데 한글로 번역하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이트는 전체적으로 쉽습니다.
혹시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건너뛰어도 흐름을 공부하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
공부하시라고 한글로 바꿔서 떠먹여드렸습니다. 이래도 안할려고?
May the chatGPT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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